세이브프롬의 출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작점에,
어떻게 하면 바이러스와 불편함이 없는 안전하고 평안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 하나로 세이브프롬은 출발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바이러스 방역과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님들이 겪는 일상 속의 불편은 바이러스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실질적인 불편과 고충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활동 범위를 넓히기 시작했죠.
바이러스
해충
비둘기
새집증후군
현재 세이브프롬이 다루는 위 문제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고객님들 스스로 해결하기 힘들거나 완전한 방역이 어려운 일들입니다. 문제의 완전한 해결과 고객님들의 만족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국내에서 최초로 3중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고 이를 모든 시공에 적용하게 되었죠.
방역 혁신의 무게를 견디다
현재 시중의 웬만한 방역업체들은 모두 “3중방역”을 외치고 있습니다. 3중방역이 왜 중요한지도 모른 채, 그저 다른 업체들을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것입니다. 이를 최초로 시도한 세이브프롬은 묵묵히 방역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하면 고객님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고, 늘 새로운 방역/소독 방식을 시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저희만의 방식이 복제되는 것이 겁나지 않습니다. 혁신이 두렵지 않습니다. 더 나은 방역 체계가 확립된다면 그걸로 저희는 만족합니다.
이름에 담긴 의미, save from
저희의 철학을 이름에 담았습니다. 여러분들을 바이러스/해충/비둘기/새집증후군 으로부터(from) 구해드리겠습니다(save). 고객님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불편을 마주한다면, 저희는 과감하게 시도하겠습니다. 언제든 from 뒤에 올 새로운 단어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세이브프롬은 방패입니다
“방역”이란 막아내는 일입니다. 위험으로부터 여러분들의 건강을 지켜내겠습니다.
“소독”이란 사라지게 하는 일입니다. 해로운 존재들이 여러분들의 일상을 어지럽히지 못하도록 지워버리겠습니다.
세이브프롬이 하는 일은 단순히 해충을 없애거나 공간을 쾌적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걱정을 덜어내고 삶의 안녕을 지킨다는 점에서 방패와 같습니다. 메인 화면 속 방패처럼, 당신의 오늘을 지키겠습니다.
